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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협회회원사] 조세금융신문(창간 10주년)-광교이택스(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관리자 2024-04-19 조회수 67
1. 조세금융신문-광교이택스 김종상 대표.jpg
2. 광교이택스 고병숙 고문.jpg
3.임직원대표 기념케익 컷팅.jpg
단체사진.jpg

조세금융신문(창간 10주년)-광교이택스(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은 17일 창간 10주년을 맞아 내빈들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회사 광교이택스도 창립 30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종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4월 17일이 광교이택스 창립일, 4월 20일이 조세금융신문의 

창간기념일이라며 지금껏 변함없이 동고동락 해준 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가 더욱더 나은 세무행정과 그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 밝은 미래를 임직원들이 함께 설계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광교이택스 창립자인 고병숙 고문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세무도서 출판 분야에 

가독성이 높은 구성과 편집 및 디자인을 했을 뿐 아니라 최고급 재료를 사용해 세무전문가 

집단의 호평을 받아왔다라고 말했다.

 

고병숙 고문은 우리나라 최초 양도소득세 자동계산프로그램'를 개발하는 등 조세전문가의 

홍보활동과 납세자의 조세의식 수준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광교는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능동적인 젊은 대표와 임직원이 더 크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교이택스 박훈식 이사는 지난 30년간 창의력으로 선도하는 광교라는 가치 아래 

도서출판과 데이터베이스구축세무프로그램과 전자책 개발 등 세무출판업계를 선도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춘화 포스트디엠 대표 한명훈 천광인쇄 실장 김만수 나이스세무회계 

대표세무사 반경희 한양여대 교수 송민재 유앤아이 이사 송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시주택 

연구소장 구기동 신구대학교 교수 이건우 미성아트 실장 임무혁 한국납세자연맹 팀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김종상 대표는 이날 기념일을 맞아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 임직원들의 승진 인사도 발표해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조세금융신문은 2014년 2월에 조세금융신문 법인을 설립하여 김종상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후 2008년 2월에 설립한 로스차일드인베스트코리아와 2011년 3월에 설립한 지식품앗이를 

인수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창간 6개월 만인 2014년 08월에 다음과 네이트에 뉴스 검색 제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016년 6월에는 NAVER 뉴스검색 제휴서비스도 등록했다이밖에 다수의 단행본을 출판하고

2018년에는 조세업계 최초로 ‘TF로보’ 로봇기사 생산을 시작했다.

 

이밖에 인터넷신문협회로부터 다수의 언론대상을 수상 했으며국회에서 '주식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 방안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책 방향을 선도하는 매체로 

성장했다. 2020년 제54회 납세자의 날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3년 12월에는 조세금융신문 평생교육원과 2024년 프레듀 원격평생교육원 설립하여 교육사업에도

 진출했다

 

광교이택스는 1994년 세무전산 도서출판 광교를 창립같은해 한장석 세무사의 부가가치세정해를 

최초로 발간한 이래 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조세소송 등 수십종의 명작을 출간했다아울러 

데이터베이스 구축 분야에서도 국체청 기준시가 정비용역’, ‘한국통신 공공 DB구축용역’, 

한국세무사회 위탁 조세법전 편찬 사업’ 등 국세청과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사진설명>

 

1.김종상 대표(조세금융신문·광교이택스)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오랜시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해준

 직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밝은 미래를 설계해줄 것"을 당부했다.

 

2. 광교이택스 고병숙 고문은 축사에서 "조세금융신문 창간일과 광교이택스의 창립 기념일을 축하한다

"면서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적이고 희망찬 미래에 함께 오랜시간 같이하자"라고 말했다.

 

3.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의 임직원 대표들이 창립기념일을 축하하는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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