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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협회 회원사] 투데이신문 - ㈜투데이신문사, 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 공개

관리자 2024-08-21 조회수 102
㈜투데이신문사, 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 공개.png
㈜투데이신문사, 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 공개2.png

투데이신문사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 공개

청년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 메시지 담고 있어 

포럼 등 각종 행사와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

 

㈜투데이신문사가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의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를 공개했다.

 

청플이는 파랑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캐릭터이며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희망과 행복을 전하겠다는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청플이의 디자인은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을 상징하는 파랑초록노랑의 색상을 활용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귀여운 외모와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청플이는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의 각종 행사와 캠페인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하며다양한 청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플이는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김나윤이다현 학생이 디자인했다. ‘청플이라는 캐릭터 이름은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3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희근 학생이 작명했다

 

김나윤 학생은 푸릇한 색감과 곡선의 이미지를 통해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표현된 청플이청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다현 학생은 “'청플이를 통해 청년세대의 고충과 불안이 희망으로 바뀌고청년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희망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청플이가 청년들의 희망을 대변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희근 학생은 “‘청플이라는 이름은 청춘을 플랜(Plan)하다라는 의미로 만들었다며 “‘청플이가 청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친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데이신문은 소외된 청년들부터 청년 사업가청년 예술가들 등 청년들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으며청년플러스포럼은 청년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본질적 논의와 청년의 가능성으로 사회적 난제 해결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2차례 열리고 있다.

 

㈜투데이신문사 박애경 대표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상징하는 청플이가 청년들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계속해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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