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문
우수
매체
투데이신문
수상기자
박주환
디지털 신곡(神曲), 7가지 죄와 벌
수상작
[디지털 신곡(神曲)②] 분노는 ‘돈’...양심 팽개친 지옥의 뱃사공 사이버렉카
[디지털 신곡(神曲)④] 음란물 구독경제 시대…온라인에 몰아치는 욕망의 폭풍
[디지털 신곡(神曲)⑦] 일확천금 신기루 좇는 사람들…탐욕 파고드는 ‘검은 손’
[디지털 신곡(神曲)⑧] 나만 옳다는 믿음 ‘가짜뉴스’…교만으로 만든 트로이의 목마
[디지털 신곡(神曲)⑩] ‘사이버 불신 엔데믹’ 직면한 한국 사회…심각성 인식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