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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기획-머나먼 장애인 참정권①] 지켜지지 못한 '권리', 헌법과 법률은 '신기루'
[발로쓴다] “생계 이어주던 소중한 물건들인데”…중고처분업체 창고엔 시름만 ‘한가득’
‘甲’ 된 배달의민족, 숨죽이는 라이더...배달하다 새해를 맞다③
“배민커넥트, 난 그저 기만자일까”…배달하다 새해를 맞다②
“영하10도, 1월1일, 1분1초에 쫓겨”...배달하다 새해를 맞다①
코세페, 100명에 물었다…“상술만 늘어”, “어디서 해요”, “껍데기 행사”
“편견 버리면 ‘동료’” 장애인 고용, 차별의 벽을 넘어
개발자 지원에 “장애인은 안마사만 뽑아요”
대기업 돈으로 때우는 장애인 의무고용제
“장애인 고용 부담, 대신 해결해드립니다”
[그의 20대]경계인(境界人) 신격호
[그의 20대]김우중, 흔적이 된 이름
[그의 20대]LG, '인화의 힘' 어디서 나왔나
[그의 20대]정주영, 실수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그의 20대]이병철, 아프니까 청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