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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자
최인·김대홍·박기홍
새만금잼버리 리포트
수상작
잼버리 이후 ‘부글부글’ 전북민심, “덤터기 씌우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2016년 한 장 사진의 웅변, “7년 전부터 잼버리 부지는 육지였다”
“전북책임론이란 저주의 굿판이 벌어진 2023년 8월, 나는 지옥을 맛봤다”
국회 문제 제기 이전, 2년 전부터 지역에선 ‘경고 사이렌’ 울렸다
잼버리 다섯배 돈 쓴 엑스포유치 실패, 감사 촉구 목소리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