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문
우수
매체
헬스조선
수상기자
오상훈
죽음교육
수상작
삶의 종착지는 응급실 아니면 중환자실… 당신의 죽음, 비참할 가능성 큽니다
'주체적인 죽음' 선택했지만… 효력 발휘 못 하는 연명의료결정법
임종 맞을 준비는 미리… "죽음 인정하고 추억 나눌 시간 가져야"
가족과 사별 후… "내 슬픔이 가장 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잘 죽겠습니다"… 죽음 두려워도 터놓고 이야기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