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문
우수
매체
더팩트
수상기자
박숙현·조채원·김정수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에 찾은 과거사 해법
수상작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 ①] "계속 싸우는 게 중요"…눈물 닦아준 한일 변호사들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②] 밟힌 이의 흔적 찾기…"응어리 풀어달라"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③] "가해자 사과 먼저"…과거사 이렇게 풀었다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④] 차별과 편견 '대물림', 머나먼 '완전 회복'
[韓日 연대의 섬, 소록도⑤] "나의 작은 속죄!"…감동과 울림의 2박 3일(영상